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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1991년 7월 22일에 촬영한 삼척의 도라지꽃 속의 너와집입니다.~~  다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  모습이네요!  지금은 도라지를 심지 않아서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습니다.^^  한 장의 추억으로 된 옛 모습 아무리 봐도 정겹고  어머니의 품속의 있는 것처럼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!   꿈엔들 잊으리요! 꽃 피는 나의 고향 1992년 월간사진 10월호 예술사진전시장 발표 작입니다...